경영2세 이상환 대표, 젊은 패기 바탕 괄목할 만한 움직임작년 매출액 265억원으로 매출액 기준 5위권 내 진입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 유통 제조업 진출, “실효 거뒀나?” 세아제강-휴스틸 대리점, “대형화, 제품 다양화에 초점” (인터뷰) 파이프라인 이문호 사장, “중소구경 강관, 틈새로 돌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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