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연 가격 하락·공급 부족이 주요인4분기 세계 수요가 프리미엄 상승세에 관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맥스아이엔시, 증설 완료 생산 정상화 박차 조달청, 재생연(Lead) 비축 검토 “신중히 진행 中” <이슈>LME 연(Lead) 국내 유입…업계 ‘대충격’ 불가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