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연(Lead) 프리미엄, 당분간 고평가 유지 예상

세계 연(Lead) 프리미엄, 당분간 고평가 유지 예상

  • 비철금속
  • 승인 2013.07.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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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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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연 가격 하락·공급 부족이 주요인
4분기 세계 수요가 프리미엄 상승세에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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