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창업주에 이어 이광제 회장, 이동건 사장 3세 경영체제에 돌입
이광제 사장...회장으로 한 발 물러나
두산중공업의 유통대리점으로 몰드베이스 금형강 전문회사인 (주)와이디피는 최근 이동헌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따라서 이광제 사장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사는 창업주인 이종호 명예회장에 이어 이광제 회장, 이동헌 대표(32세)로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동헌 신임 대표는 고객 최우선 경영, 인재중심 경영, 내실경영 등을 통해 고객우선 경영을 해나갈 것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