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 가격과 원료가격 상승으로 주요 철강재 가격이 2주 연속 상승세이며 비철금속 및 귀금속 역시 투기 매수 세력으로 인해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중국내수 열연이 톤당 514달러(+1.5%, 2주 상승)를, 철근이 톤당 499달러(+1.6%, 2주 상승)를, 철근 선물이 톤당 518달러(+0.3%, 3주 상승)를 기록했다.
또한 전기동 가격은 톤당 7,400달러(+1.7%, 3주 상승)를, 아연 가격은 톤당 2,006달러(+3.2%, 3주 상승)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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