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신문 배정운 회장, 대지철강 이재범 회장, 금강철강 주광남 회장, 이니카강재 임규태 회장
A팀 3조에 편성된 본지 배정운 회장과 대지철강 이재범 회장, 금강철강 주광남 회장, 이니카강재 임규태 회장이 본격적인 라운딩에 앞서 만면에 웃음을 띄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은 티샷에서부터 관록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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