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부터 본격 가동 시작당진공장 조관설비 올해 4월 이전 완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범우, 강관 및 C형강 각 지역별 공장 특화 (인터뷰) 강관업체 범우 김정봉 대표,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 신한철강, 강관 생산 “8만4천톤 체제 확보” 중소구경 강관 원자재, “다시 국내산으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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