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 철강 생산공정 시뮬레이션 경연대회 개최
WSA, 철강 생산공정 시뮬레이션 경연대회 개최
  • 방정환
  • 승인 2013.11.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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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오후 8시부터 24시간 동안 전세계 26개국서 동시 참가
새로운 철강 엔지니어 세대 육성 및 제강 기술 혁신 목적

  세계철강협회(회장 정준양)가 철강 생산공정 시뮬레이션 경연대회(Virtual Steelmaking Challenge)를 개최한다.

  세계철강협회는 2005년부터 매년 전세계 대학생들과 5년차 이하 철강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특정 강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경연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새로운 철강 엔지니어 세대를 육성하고 제강 기술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한국시각 기준으로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24시간 동안 열린다.

  참가자들은 세계철강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철강기술 교육 온라인사이트인 Steeluniversity(http://steeluniversity.org)에 접속해, 실제 철강 제조공정을 단순화해 놓은 연속주조공정 프로그램을 구동시킨 후 가상 조업을 시도하면 된다. 최저비용으로 최적합 강종을 생산한 참가자가 우승하게 된다.

  아시아-태평양, 북미, 남미, 유럽, 중동-인도-아프리카로 나뉜 5개 지역의 우승자들은 2014년 2월 여행경비 전액을 지원받아 브뤼셀에서 열리는 최종 경연대회에 참석하여 세계 최강자를 가린다.

  세계철강협회는 세계 챔피온에게는 1천유로(한화 약 143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지역 우승자들에게는 각 250유로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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