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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내화물업계, “신기술개발·전문인력 양성” 강조11월 1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제27회 내화물세미나’ 개최
차종혁 기자 | jhcha@snmnews.com

  내화물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이 주관하고, 한국세라믹학회,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후원하는 ‘제27회 내화물심포지움’이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 제27회 내화물심포지움이 11월 12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박성훈 이사장은 “내화물산업은 철강산업을 비롯한 기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나 현재 관심을 두는 기관이나 정책이 없어 기술인력 양성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조합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내화물전문가교육에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 내화물조합 박성훈 이사장

  이어 한국세라믹학회 김해두 회장은 “우리나라가 세계일류의 철강산업을 보유하게 된 것은 내화물 분야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몫을 담당했다”면서 “최근 환경규제가 심화되고 있지만 나노기술, 녹색기술 등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극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김민 원장은 “현재 우리 내화물산업은 첨단기술과 연계해 많은 기술적 진보와 환경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나아가 전통세라믹분류로서의 내화물이 아닌 파인세라믹, 신소재의 개념으로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며 “응용분야까지 고려하면 1조원을 상회하는 주력 산업분야임을 인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국가기간산업의 발전에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포스코, 조선내화, 한국내화, 원진월드와이드, 동국R&S, 포스코켐텍, 세라믹기술원, 재료연구소, RIST, 산업기술대, 서울시립대, 국민대, 영남대, 창원대, 경상대 등에서 참가해 ▲합금철 제조용 내화재의 부식기구 ▲비철용탕용 베타 사이알론 소재의 상압소결거동 ▲고내용성 RH Spray재 개발 ▲탄소재료의 기초와 내화물분야 응용 ▲경사란스 수명향상 ▲턴디쉬용 코팅재 시공조건 및 제품설계에 따른 특성 등 20여 개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 내화물심포지움 세미나에는 포스코, 조선내화, 한국내화, 원진월드와이드, 동국R&S, 포스코켐텍, 세라믹기술원, 재료연구소, RIST, 산업기술대, 서울시립대, 국민대, 영남대, 창원대, 경상대 등의 전문 연구진이 참여해 내화물 신기술개발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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