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가 현대제철과의 분할합병계약서 승인 건을 가결했다.
현대하이스코는 29일 울산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분할합병계약서 승인 안건과 정관 일부변경 안건을 상정, 84%의 찬성으로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은 특이사항 없이 20여분 만에 마무리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하이스코는 냉연제조 및 판매부문을 현대제철에 합병하고 강관 및 플랜트, 차량경량화,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를 운영하게 된다.
현대하이스코가 현대제철과의 분할합병계약서 승인 건을 가결했다.
현대하이스코는 29일 울산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분할합병계약서 승인 안건과 정관 일부변경 안건을 상정, 84%의 찬성으로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은 특이사항 없이 20여분 만에 마무리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하이스코는 냉연제조 및 판매부문을 현대제철에 합병하고 강관 및 플랜트, 차량경량화,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를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