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STS 밥솥, 4개월 만에 100억원 매출

쿠쿠 STS 밥솥, 4개월 만에 100억원 매출

  • 수요산업
  • 승인 2013.12.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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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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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안과 겉 모두 100% 스테인리스 제작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는 전자밥솥 ‘풀스테인리스 2.0 에코’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안과 겉 모두 100% 스테인리스로 제작한 밥솥으로 친환경 트렌드를 내세운 제품이다. 뚜껑과 내 솥 세척의 번거로움을 덜어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왔다. 내솥에는 열보존율을 높여주는 에어버블코팅을 적용해 처음 밥맛 그대로 유지해주는 보온효과까지 제공한다.

  쿠쿠 마케팅팀 관계자는 “100%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2.0 에코’는 프리미엄 친환경 밥솥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쿠전자 전자밥솥 ‘풀스테인리스 2.0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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