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칸토지역의 니켈계 스테인리스강판 가격이 2년만에 30만엔 올랐다. 이는 도내 대형 건물의 내장재나 주택 리폼 수요 증가로 인해 시중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품 원료가 되는 니켈의 국제 가격이 수개월간 안정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유통업체에서도 재판매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中, 니켈 광석 부족 해결위해 印尼 진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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