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운형 및 이순형 회장 ‘형제경영’ 닮아가나이태성 및 이주성 상무, 4곳에서 나란히 임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터뷰) 세아그룹 이태성 상무, “지분싸움 없다” 세아 박의숙 사장 회장 선임, “경영 일선에 나섰다” <인사> 세아그룹, 2014년도 정기임원인사 발표 이주성 상무, 세아제강 지분율 10.80%로 상승 세아 이태성 상무, 계열사 지분 매각 통해 150억원 확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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