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8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니켈 가격이 톤당 1만5,500달러 수준으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도네시아 원광수출금지 시행 및 미국, 유럽의 경기 개선 전망에 따라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란 설명이다.
또 크로뮴 가격은 생산비용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가 공존하면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28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니켈 가격이 톤당 1만5,500달러 수준으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도네시아 원광수출금지 시행 및 미국, 유럽의 경기 개선 전망에 따라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란 설명이다.
또 크로뮴 가격은 생산비용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가 공존하면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