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구매처 다양화로 원가 경쟁력 ‘Up’ 400계 제품 판매 비중 50% 이상으로 확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비앤지스틸, 지난해 이익 대폭 증가 현대비앤지스틸, 印尼 광물수출규제로 주가 급등 현대비앤지스틸, 車용 고부가재 개발 주력 현대비앤지스틸, 설비 효율성 ‘만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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