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대표 이범호, 전장열)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6억2,581만원으로 전년보다 10.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 늘어난 4,364억6,443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63억423만원으로 5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금강공업, 강관 중부물류센터 “제 역할 충실” 금강공업 올 3분기, ‘알루미늄폼 비중 증대 뚜렷’ 금강공업 강관 중부물류센터, “전국구 유통채널 강화” 금강공업 올 상반기, “강관 부진, 판넬 및 가설재 호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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