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300톤 생산량 줄어들어일부 안건 협의 못 해 최종협상 차질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비앤비성원 여전히 노사 대치, “피해 규모는?” 비앤비성원, 노조 측과 교섭 진척 없어 비앤비성원, 노조파업에 대해 ‘직장폐쇄’ 결정 미주제강, “비앤비로부터 순천 계약금 못 받았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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