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주주총회를 통해 주당 8천원의 배감을 의결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영업이익(단독 기준)이 2012년 대비 5,744억원이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주당 8천원의 배당(중간배당 2천원 포함)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주총은 총 발행주식 7,978만주 가운데 의결권 주식수 중 5,620만주가 출석해 70.4%의 출석률로 주주총회가 성원됐다.
포스코가 주주총회를 통해 주당 8천원의 배감을 의결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영업이익(단독 기준)이 2012년 대비 5,744억원이 감소했지만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전년과 동일한 주당 8천원의 배당(중간배당 2천원 포함)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주총은 총 발행주식 7,978만주 가운데 의결권 주식수 중 5,620만주가 출석해 70.4%의 출석률로 주주총회가 성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