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 서수민)이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가격 인상 조정에 따라 4월 1일부로 스테인리스 후판 가격을 톤당 10만원 인상 조정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마켓과 스케치 사이즈로 나눠 가격을 조정해 오던 것을 동일 가격으로 통일시켜왔으며 포스코의 가격 조정에 따라 같은 폭의 가격 조정을 실시해왔다.
이번 가격 조정은 포스코의 소재 가격 인상 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 서수민)이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가격 인상 조정에 따라 4월 1일부로 스테인리스 후판 가격을 톤당 10만원 인상 조정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마켓과 스케치 사이즈로 나눠 가격을 조정해 오던 것을 동일 가격으로 통일시켜왔으며 포스코의 가격 조정에 따라 같은 폭의 가격 조정을 실시해왔다.
이번 가격 조정은 포스코의 소재 가격 인상 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