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과 중국의 조선 수주 경쟁 심화로 설비가동률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설비과잉 현상은 2015년 최고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건조능력 향상과 국가의 강력한 지원, 높은 수요 창출력 등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반면 한국은 고급선종 공급역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효율성과 경쟁력 면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일본은 높은 생산원가와 설비확충 실기로 최근 에너지 고효율 선종을 개발 중에 있다.
당분간 높은 선복과잉으로 신 수요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주량은 회복되고 있지만 건조량이 2015년에 최근 5년새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과잉설비 규모가 커지고 있어 설비과잉률이 2015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세계 건조량과 설비과잉률 추정 |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
발주량 | 28.4 | 24.4 | 31.5 | 32.0 | 35.2 | 38.9 | 43.5 |
건조량 | 50.6 | 46.3 | 41.8 | 35.1 | 29.0 | 31.3 | 34.1 |
건조능력 | 62.5 | 60.7 | 57.0 | 50.5 | 44.1 | 43.9 | 43.5 |
과잉 설비규모 | 11.9 | 14.4 | 15.2 | 15.4 | 15.1 | 12.6 | 9.4 |
설비과잉률 | 19.0 | 23.7 | 26.7 | 30.5 | 34.2 | 28.7 | 21.6 |
단위:백만CG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