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너 생산업체인 (주)KPF(대표이사 송무현)가 지난 9일 목행동 목수경로당을 방문해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50개를 선물했다.
이상덕 부장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목수경로당과 1사 1경로당 자매 결연을 맺고 있으나 부족한 점이 많다”며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신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됐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지영분 목행용탄동장은 “KPF는 지난해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과 롤케익을 전달해 드렸으며 매년 연말이나 명절에 경로당을 찾아 쌀과 양말 등을 선물하고 목행용탄동내 어려운 이웃돕기나 경로잔치 후원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후원을 하고 있다” 말했다.
한편 KPF는 한국볼트가 지난 2005년 12월 용탄동 충주산업단지에 공장 및 설비를 확장 이전하고 사명을 바꿨으며 볼트와 너트 등 파스너,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