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의 날, 해피데이 등 직원 사기 장려 적극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하이스코 신성재 사장, 글로벌 행보 강화 세아제강 이주성 상무, “이녹스텍 선진 기술 배워야” 세아제강, 대구경 강관 수출 10만톤 “하반기가 관건” (철의 날) 현대파이프, 기업 아웃소싱 대표성공 사례 세아제강, 강관 수출 급증 대표 수혜기업…하나대투證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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