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가전 도료 강화
삼화페인트공업이 최근 충남 탄천산업단지 신공장 증설을 마무리했다.
370억원이 투입된 신규 공장은 6만1,770㎡의 규모에 새로 생산라인을 갖춰 기존 생산량 대비 10% 정도 증가된 연간 1,200㎘ 수준의 페인트가 생산된다.
최신 설비를 들여 놓은 신공장에서는 PCM도료 등 공업용 도료가 주력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삼화페인트는 특수가전 등 특수도료 생산을 통해 글로벌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화페인트공업이 최근 충남 탄천산업단지 신공장 증설을 마무리했다.
370억원이 투입된 신규 공장은 6만1,770㎡의 규모에 새로 생산라인을 갖춰 기존 생산량 대비 10% 정도 증가된 연간 1,200㎘ 수준의 페인트가 생산된다.
최신 설비를 들여 놓은 신공장에서는 PCM도료 등 공업용 도료가 주력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삼화페인트는 특수가전 등 특수도료 생산을 통해 글로벌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