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최근 발표한 비철금속 등 수급 통계에 따르면 7월 전기동 아연, 연(Lead)의 일본내 소비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니켈은 2013년 6월부터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특수강 수출이 다소 부진해 니켈 소비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최근 발표한 비철금속 등 수급 통계에 따르면 7월 전기동 아연, 연(Lead)의 일본내 소비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니켈은 2013년 6월부터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특수강 수출이 다소 부진해 니켈 소비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