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부스 2층 ‘카페테리아’에서는 이 회사 미인들이 선사하는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세아제강 스테인리스(STS)강관 내수영업팀 노경순 사원과 인사팀 노승미 사원이 일일 바리스타로 활동하며 VIP나 철강업계 관계자 및 세아그룹에 관심이 큰 관람객에게 무료로 커피를 선사하고 있다. ▲ 세아제강 노경순 사원(좌)과 노승미 사원(우)가 일일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아늑한 분위기로 조성된 이 카페테리아에는 총 5개 좌석, 20개 의자가 놓여 있고 세아 로고가 새겨진 각종 장식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상담이 가능하고 부스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권오준 회장, "업계간 활발한 교류로 전시회 효과 극대화 하길" 철강·비철금속업계 CEO, 참가업체 주요 부스 방문 세아그룹, 회사 핵심가치 홍보 “비긴 어게인” 현대하이스코 박봉진 전무, “신사업 기대 넘어설 것”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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