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부스에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아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에게 심볼마크인 ‘세론이’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SeAH’와 ‘Iron’의 각각 앞부분과 뒷부분을 따서 이름을 붙인 세론이는 귀여운 표정과 깜찍한 포즈로 많은 관람객들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은 ‘미녀 도우미’가 직접 촬영해줘 남자 관람객들의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타나는가 하면 동심이 풍부한 중고등학생들의 관심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