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신동제품 생산업체인 풍산(회장 류진)이 동(Copper)을 기본으로 한 첨단소재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캐리커져 그리기’ 이벤트를 매일 실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끌고 있다.

  풍산은 ‘세계가 銅하는 기술’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동 및 동합금 압연제품을 비롯한 압출, 소전, 탄약 등 풍산그룹이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동 및 동합금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다양한 동 및 동합금 제품이 첨단산업의 중요한 핵심소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첨단소재 전문 생산기업 이미지와 우리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실생활과 밀접한 풍산의 이미지 또한 잘 보여주고 있다.
　
  풍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다양한 R&D 제품들도 선보인다. 동분말, 동몰드, 동어망, 항균동 등 주요 R&D 아이템은 별도 전시대를 구성 눈에 띄게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