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를 기록했던 강관업체는 현대하이스코 판매점인 동연스틸(대표 추병도)로 약 30건에 가까운 해외바이어들과 상담이 이뤄졌고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등 신흥국 수요가들이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10여개에 가까운 수요가들은 거래희망의사를 강하게 표현했고 10월초부터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2위는 일진제강이 약 20건, 3위는 금아파이프로 약 15건이었고 나머지 강관업체들도 10건 정도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