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요가 번거로운 절차와 시간 덜어줘
휴스틸(대표 이진철)은 지난 29일 시험성적서 위변조 방지를 위한 QR코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큐리얼(QReal) 앱(철강협회 제공)을 통해 QR코드 스캔시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고 이는 강관업체 중에서 가장 먼저 적용한 것이다.
그간 최종 수요가들은 위변조 사실확인을 하기 위해 원본 시험성적서를 받아 구별해야 했고 이에 따른 번거로운 절차와 시간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QR코드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시험성적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고 즉시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험성적서 및 제품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시험성적서 보관 관리(전용 서버에 영구보관)가 가능해졌다
휴스틸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