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제조업체들의 수주난이 심각한 가운데 대형업체와 중소업체간의 수익 격차 또한 심해지고 있다.
최근 건설 수주 감소로 패널 제조업체간 영업경쟁은 점차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형업체들이야 자신들만의 특화제품을 내세워 설계부터 시공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 그나마 사정이 좋지만 중소업체들은 일반 제품으로 영업활동을 하다 보니 제약을 받기 일쑤다.
대다수의 패널업체들이 자사만의 특화제품을 개발하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정부의 불법 건축물 단속 강화로 시공사들이 품질 인증이 제대로 된 업체들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대형업체들의 영업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샌드위치패널 총 생산량은 135만7,927㎡로 전년동월 대비 1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