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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물업계 “제조 기술 및 품질 우위 확보 절실”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제28회 내화물심포지움’ 개최
“기술 개발·수요가와 협력 및 전문 인력 양성 필요”
이광영 기자 | kylee@snmnews.com

  내화물업계가 내화물 수요 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제조기술과 품질 우위를 확보하고 원단위‧원단가를 절하시킬 것을 강조했다.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이 주관하고 한국세라믹학회, 한국세라믹기술원이 후원하는 제28회 내화물심포지움이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3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제28회 내화물심포지움이 10월 30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포지움은 김영욱 한국세라믹학회 내화물 부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민 한국세라믹기술원장, 신재수 한국세라믹총협회장의 축사, 임대순 한국세라믹학회장, 박성훈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 박성훈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영욱 한국세라믹학회 내화물 부회 회장은 “한국 내화물업계가 나아갈 길은 미래를 내다보는 앞선 기술 개발과 수요가와의 긴밀한 협력 및 내화물 전문 인력의 양성이다”며 “이를 위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첨단 내화물 기술 개발, 신진 기술 인력의 양성, 기존 기술 인력의 재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개회사를 밝혔다.


  박성훈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내 내화물의 주 수요처인 현대제철 등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증가했으나 철강 수요 위축으로 가동률이 떨어져 내화물 수요 역시 답보상태에 있다”며 “제조기술과 품질 우위를 확보해 원단위‧원단가를 절하시키는 것이 가장 어렵고 가장 빠른 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1부에서 정한남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내화물기술, 철강산업에서 무엇을 해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정한남 기술연구원은 “내화물이 좋은 성능을 발휘해야 좋은 철강 제품이 나온다”며 “철강사의 설비 특성과 조업 조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내화물을 공급하기 위해 철강산업과 내화물업계 간 끈끈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포스코, 경남대, 한국세라믹연구원, 금오공대, 경동월드와이드, 경상대, 국민대, 서울시립대, 고등기술연구원, 포스코켐텍, 조선내화, 한국내화, KC(주)연구소, 동국R&S 등 전문 연구진이 참가해 ▲내화물기술, 철강산업에서 무엇을 해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열 및 열차폐용 저열전도성 세라믹 소재개발 ▲전로 정형내화물 기술개발 ▲미안정화 지르코니아를 활용한 ZrO2-C계 내화물의 특성평가 ▲재생 SiC를 활용한 제선용 내화물 특성 등 19개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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