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協, 사장단 그린미팅서 “업계 현안 고민”

비철協, 사장단 그린미팅서 “업계 현안 고민”

  • 비철금속
  • 승인 2014.11.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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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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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비철업계 경영진들이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1월의 그린테이블에 모였다.

▲ 업체 대표들이 Tee-Off에 앞서 비철금속 업계 성장발전을 기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일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류진)는 경기도 곤지암 컨츄리클럽에서 ‘2014년 사장단 그린미팅(Green Meeting)’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철협회 12개 회원사에서 14명의 경영임원진들이 참석, 조찬 회동을 시작으로 당일 일정을 시작했다.

  풍산 류 진 회장, 고려아연 이의륭 부회장, 중일 김차현 사장, S&M미디어 송재봉 사장이 1팀으로, 풍전비철 한정건 사장, SNNC 최태호 전무, 고려아연 노규식 상무가 2팀으로, 풍산 하종증 부장, 엘에스니꼬동제련 이 준 팀장, 노벨리스코리아 김평수 팀장, 한국비철금속협회 김수봉 이사가 3팀으로, 동일알루미늄 황구연 사장, 에너텍 강호길 사장, 이구산업 안월환 전무, 노벨리스코리아 김재섭 팀장이 4팀으로 그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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