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제강(회장 서원석)이 전(前) 현대하이스코 강관 영업 임원이던 김재학 이사를 상무로 선임하고 영업총괄 임무를 부여했다. 성원제강은 올해 하반기부터 중소구경 강관 시장 점유율 증대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바 김재학 상무 선임을 통해 보다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성원제강, 2012년 영업益 적자전환 성원제강, 경제 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기부’ (결혼) 성원제강 복영모 전무 장남 준령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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