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조수익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특수관계인인 조윤선 기획재무담당 상무가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조윤선 신임 대표의 지분율은 6.3%다. 이진욱 j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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