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브,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유압크레인 업계 주도

히아브,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유압크레인 업계 주도

  • 철강
  • 승인 2014.11.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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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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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유압부품, 전장부품 등 최고의 제품만 선정

 최근 집게차 트럭에 대한 단속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단속의 주된 목적은 과적과 낙화방지 덮개 설치 등 모두 도로교통에 안전을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안전장치가 미흡한 트럭은 도로교통에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에 카고텍코리아(대표 란타 라이노 헤이키)의 히아브(Hiab)는 1944년 세계 최초 유압크레인 및 물류이동 장비 제작사로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히아브는 차량장착형 유압크레인과 관련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철강재, 유압부품, 전장부품 등 세계 최우량 제품만을 선정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품질관리, 조종장치 및 안전장치, 도장설비 등의 최신 기술력을 통해 유압크레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히아브는 초소형부터 초대형까지 또 관절식에서 직진식까지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크레인으로 고객에게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 분포돼 있는 제조공장과 판매·서비스망을 통해 모든 분야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히아브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모토로 해법을 제시하고 효율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물류장비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고텍코리아는 크레인, 항만장비 및 선박부품 등 물류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판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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