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견 재생 알루미늄 합금업체인 시키시마 알루미늄(본사=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은 내년 3월 말로 영업 활동을 종료하고 청산한다는 방침 아래 금융 기관이나 매입처, 판매처와의 협의를 개시했다.
일간산업신문은 채권자나 거래처, 종업원 등 관계자들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청산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중견 재생 알루미늄 합금업체인 시키시마 알루미늄(본사=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은 내년 3월 말로 영업 활동을 종료하고 청산한다는 방침 아래 금융 기관이나 매입처, 판매처와의 협의를 개시했다.
일간산업신문은 채권자나 거래처, 종업원 등 관계자들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청산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