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일주일 만에 500Kg 판매
대성금속은 귀금속 투자용으로 대량구매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출시한 투자전용 실버바가 출시 일주일 만에 500킬로그램 판매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성금속이 제작한 투자전용 실버바는 최소한의 공정으로만 생산하여 제조원가를 최대한 줄였으며 그 혜택은 일반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전략으로 제작됐다. 현재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실버바 대비 최대 7~12%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전용 실버바에는 한국귀금속보석감정원이 인증하는 귀금속 전용 태극마크가 제품에 각인돼 있어 정확한 순도와 중량을 보증하며 대성금속 본사 및 서울 영업소(종로 소재)에서도 항상 공시된 매입 가격으로 투명하게 재매입이 보장된다.
특히 귀금속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상담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대성금속 이우경 차장은 “저금리 시대 은 투자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이 같은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투자자들의 구매 수량에 따른 차별화된 할인율을 적용하여 대량 구매를 하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용 실버바는 최소 구매수량이 주문 당 5킬로그램 이상이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성금속의 귀금속 투자전용 홈페이지(www.buysilverngold.com) 또는 전화(02-766-3371)를 통해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다. 시세는 오전 10시와 2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고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