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탈산제 업체인 피제이메탈이 알루미늄 빌릿 제조 공장 신설 및 시설 투자에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의 40.99%로, 투자 기간은 올해 11월 30일 까지다.
회사 측은 "빌릿 사업 신규 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고 전했다.
알루미늄 탈산제 업체인 피제이메탈이 알루미늄 빌릿 제조 공장 신설 및 시설 투자에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의 40.99%로, 투자 기간은 올해 11월 30일 까지다.
회사 측은 "빌릿 사업 신규 투자를 통한 매출 증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