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로업체 4사의 지난해 생산량이 전년대비 0.2% 증가한 8,529만톤을 기록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일본 고로사들은 지난해 내수가격 상승세와 해외 제조 거점 공급 증가로 내수와 수출 모두 꾸준한 판매를 보였다. 방재현 bang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고로업체, 올해 수익성 회복이 관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