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111엔 하락한 톤당 2만3,343엔
일본 H2 철 스크랩 내수평균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했다.
26일 일본철원협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일본 H2 철 스크랩 내수 평균가격은 전주 대비 111엔 하락한 톤당 2만3,343엔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칸토 지역이 전주 대비 334엔 하락한 톤당 2만4,333엔을 기록했다. 추부 지역은 전주 대비 보합인 톤당 2만1,320엔, 칸사이 지역 역시 전주 대비 보합인 2만4,375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