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가공센터인 세운철강(회장 신정택)이 지난 3월 2일부로 포스코AST 윤태한 상임고문을 새로운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태한 사장은 세운철강의 전반적인 경영을 담당하며 기존 신종택 대표는 세운BNC와 더불어 세운철강의 지원본부 및 총괄 사장직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운철강 무계목강관 유통업, “성장 위한 또 다른 도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