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대표 김병권)가 최근 플랜트사업 법인명을 ‘스틸플라워P&C'로 확정했다. 이 법인은 2014년 10월 인수합병한 건종이앤씨로 작년 말 시스템개선과 구조조정을 마치고 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주요 이슈 중 하나였던 대표이사 선임건은 김병권 스틸플라워 사장이 맡게 됐고 건종이앤씨 이명환 전 대표이사는 자문활동만 당분간 하게 된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스틸플라워, 2년 연속적자…전년비 적자폭 103억원 확대 스틸플라워, 플랜트사업 강화 ‘조직개편과 자금투입’ (분석) 스틸플라워, 순천공장 본격 재기 위한 ‘첫 카드’ 스틸플라워,순천시와 풍력발전시설 공장 증설 투자 협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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