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상사는 최근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가 90% 생산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프로젝트 완공 기한은 오는 9월말까지이며 모든 조건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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