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트, 다품종, 단납기 대응 강화가 주 목적
일본 성북신철이 재고능력을 50% 확충한다.
외신에 따르면 마봉강 제조, 유통의 성북신철은 2016년 2월 설비투자 계획으로 히가시마츠야마 공장 부근에 새로운 창고를 건조한다.
이에 따라 재고능력을 현 수준으로부터 5할 정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소로트, 다품종, 단납기 대응을 강화해 고객 편리성을 향상한다는게 주 목적이다.
이번 창고 건조 투자액은 약 9억엔으로 연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