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후 2년만에 감소
월평균 수입 17만8,000톤 수준
인도네시아의 철스크랩 수입이 2년만에 감소했다.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철스크랩 수입은 전년대비 10.9% 감소한 213만7,000톤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월평균 수입은 17만8,000톤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 보면 싱가폴이 인도네시아 철스크랩 최대 수입국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싱가폴로부터 전체의 17.8%인 38만톤의 철스크랩을 수입했다. 인도네시아 철스크랩 수입국은 싱가폴에 이어 미국(35만8,000톤), 호주(35만3,000톤), 브라질(22만1,000톤)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4개국은 전체 수입의 61.4%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철스크랩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61.9% 증가한 26만5,000톤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