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 금속광산은 스미토모 상사가 공동 참여하는 칠레 시에라 고다 동광산 프로젝트의 제2기 개발 공사를 2015년 상반기 안에 시작할 예정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현재 제1기 개발의 램프업(생산량을 점차 늘릴 과정)이 70~8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토모 금속광산은 제2기 개발을 통해 구리 생산량을 연평균 22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며 2019년경 구리 정광 출시를 전망한다.
일본 스미토모 금속광산은 스미토모 상사가 공동 참여하는 칠레 시에라 고다 동광산 프로젝트의 제2기 개발 공사를 2015년 상반기 안에 시작할 예정고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현재 제1기 개발의 램프업(생산량을 점차 늘릴 과정)이 70~8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토모 금속광산은 제2기 개발을 통해 구리 생산량을 연평균 22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며 2019년경 구리 정광 출시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