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칸사이 지구의 일반 형강 시황이 소폭 하락해 톤당 7만7,000엔(기본 사이즈)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일간산업신문은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 채산성 악화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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