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15일 시청에서 대상이엔지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대상이엔지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등에 자동차 차체 용접설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 1999년 창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세종시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상이엔지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125억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15일 시청에서 대상이엔지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대상이엔지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등에 자동차 차체 용접설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 1999년 창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세종시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상이엔지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125억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