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수강 제조업체 5개사 중 4개사가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개선했다고 산업신문은 전했다. 미쯔비시제강은 북미에 스프링 소재 조달에 있어서 현지 소재 제조업체들의 생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경상이익은 감소했지만 전체적인 실적은 개선됐다. 이에 5개사 모두 지난해 4분기보다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다만 시장에서 재고조정 국면에 들어섬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는 느려졌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일 특수강구락부 올해 고기능제품 생산에 주력키로 日특수강, 3분기 생산량 증가 日 특수강 5사 중 4사 경상 이익감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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