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발레시가 30일 발표한 올해 1분기 결산에 따르면 순손실 31억1,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은 전했다.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레알화 약세로 30억 달러 환차손이 발생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