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금속광산(사장 나카사토 요시아키)이 경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 나카사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3분기 경상이익이 1,480억엔에 달할 것”이라며 “이 가운데 전략 투자 기인의 증익 효과를 전기대비 총 약 200억엔이라”고 말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비테 니트 HPAL(고압 황산 침출) 플랜트 60억엔, 미 모렌시 동광산의 확장 50억엔, 칠레·시에라고르다 동광산 20억엔 등이다.
스미토모 금속광산(사장 나카사토 요시아키)이 경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 나카사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3분기 경상이익이 1,480억엔에 달할 것”이라며 “이 가운데 전략 투자 기인의 증익 효과를 전기대비 총 약 200억엔이라”고 말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비테 니트 HPAL(고압 황산 침출) 플랜트 60억엔, 미 모렌시 동광산의 확장 50억엔, 칠레·시에라고르다 동광산 20억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