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금속광산, 내년 3분기 경상이익 1,480억엔 예상

스미토모 금속광산, 내년 3분기 경상이익 1,480억엔 예상

  • 철강
  • 승인 2015.05.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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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신종모 jmshi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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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토모 금속광산(사장 나카사토 요시아키)이 경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 나카사토 요시아키 사장은 “내년 3분기 경상이익이 1,480억엔에 달할 것”이라며 “이 가운데 전략 투자 기인의 증익 효과를 전기대비 총 약 200억엔이라”고 말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비테 니트 HPAL(고압 황산 침출) 플랜트 60억엔, 미 모렌시 동광산의 확장 50억엔, 칠레·시에라고르다 동광산 20억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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